본보는 동요의 확산을 위해 작곡가 한광희씨(전북음악연구회 상임고문)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함께 동요 부르기’코너를 부정기적으로
마련한다










본보는 동요의 확산을 위해 작곡가 한광희씨(전북음악연구회 상임고문)의 도움을 받아
‘아이와 함께 동요 부르기’코너를 부정기적으로 마련한다. 모처럼 가족이 모여 동요와
함께하는 음악나들이는 어떨까?

 

꿈길에서 : 허효석 시 / 한광희 곡 

8분의 3박자의 바단조로 이루어진 악곡으로, 아기의 잠자는 모습을 부드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제공 : 전북음악연구회)

 

백제로 : 이종록 시 / 유정준 곡 

전주의 거리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거리의 경쾌하고 활기찬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전주우체국의 집배원인 이종록님이 가사를 제공했다. (제공 : 전북음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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