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보건교사회(회장 송경숙)는 3일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최규호 교육감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보건교사회(회장 송경숙)는 3일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최규호 교육감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난치병 제자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도내 난치병 학생 8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됐으며,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난치병 제자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지난해까지
모두 28명의 학생에게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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