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BPR추진단, 농촌사랑 동참












농협중앙회 BPR(영업점
시스템 프로그램개선)추진단(박병우 단장)은 3일 완주군 운주면
주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갖고 농도교류를 통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결연식에는
박병우 단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BPR추진단 관계자, 운주농협 이원준 조합장, 주암마을 김만수
이장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병우
단장은 마을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를 전달하고 인삼 밭 잡초 제거 등 일손 돕기도 실시하는 한편, 향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곶감 콩 등 주암마을 특산품 판매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승훈기자
hsh7702@

<사진은 지방부.경제부방>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