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군산 회현에서 농업인 한방 무료 진료












전북농협(본부장
이상준)은 3일 군산 회현농협에서 부증 증후군 치료 등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병원장 이언정)과 합동으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 날 회현농협에는 관내 농업인 300여명이 찾아와 의료진들의 친절한 건강상담과 진료서비스를 받았다./황승훈기자 hsh7702@

<사진은 지방부.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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