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개혁연합]











[행정개혁연합]

전북 행정개혁시민연합(공동대표:전봉호
원한식 도성숙)은 5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단체장과 의회 의원 후보에 대해 “청렴계약 옴부즈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을 선거 공약화하라”고 촉구했다.

시민연합은 “청렴계약 옴부즈만 조례제도는
지역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제도”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시민연합은 특히 “행정의 투명성을
위한 감시제도는 의회와 지역민이 함께 할 때 효과가 더욱 증대되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옴부즈만 제도는 행정기관을 감독하기 위해 고충민원업무에 있어 일반적인 조사권과 시정요구권을 시민에게 부여하는
제도”라며 후보들의 선거 공약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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