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는 4일 구성애 소장(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센터 )을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의 시대에 맞는 성 문화'란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










호원대학교는 4일 구성애 소장(사단법인 푸른 아우성 센터 )을 초청, 1학년들에게
'자유의 시대에 맞는 성 문화'란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

이날 특강은 최근 대학생들의 성문화를 정립시켜 올바른 성문화를 고취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 강사로 나선 구 소장은 대학생들의 자유화된 성문화에 대해 올바른 여성관과 남성관, 상업화된 성문화의 일회용 성, 여성 호르몬의 복잡성과 신비, 소모적인 쾌락에서 생산적인 쾌락, 성의 매너 등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

사진-박상일방 대학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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