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한나라당 문용주 후보 기조











[KBS TV] 한나라당 문용주
후보 기조. 마무리

*기조연설=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던 노무현
대통령과 11명의 국회의원들, 과연 무엇을 했고 무엇이 달라졌는가? 언제까지 지역정서에만 매달려
또 다시 이들을 뽑아야 하는가? 한 번 바꿔보자. 왜 맨날 전북은 꼴찌만 해야 되나? 전북, 지긋지긋하게 소외되고 낙후되고 푸대접 받아 왔다.
전북을 신명나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마무리연설=박근혜 당 대표는 취임 이후 전북을 8번이나 방문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보다 많은 횟수다. 한나라당은 전북에 순수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전국의 많은 도시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데 왜 유독 전북만 한나라당을 미워하는가? 저 문용주는 그 동안 1등 교육감으로
활동했다고 자부하고 이제는 1등 도지사가 되려 한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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