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시군대항 교직원 체육대회가 지난6일 전북대 체육관과 테니스 코트 등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제7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시군대항 교직원 체육대회가 지난6일 전북대 체육관과 테니스
코트 등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교육감배 체육 대회는 교직원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건강한 교직풍토조성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테니스 종목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교장·교감·전문직·여성부 등 43개팀
258명을 비롯해 배드민턴 종목에서 초등부, 중등부, 부부복식 등 53개 팀 222명 등이 참여하는 등 모두 96개팀 48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박상일기자 psi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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