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시영 총장이 지난 6일 홍콩 링난대학교에서 열린 ACUCA(아시아기독교대학연합) 제14차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전주대 이시영 총장이 지난 6일 홍콩 링난대학교에서 열린 ACUCA(아시아기독교대학연합) 제14차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 총장은 8명의 집행위원
중 한 명으로서 예.결산 심의, 세미나 및 학술회의 , 선교훈련, 학술지 발간, 순회강연, 장학사업 등을 결정· 집행한다.

아시아지역의
기독대학간 협의체(7개국 38개 회원대학) 인 ACUCA는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독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기독교적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국제민간기구이다.

/김명곤기자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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