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주4선거구 이진일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생활체육 육상대회에서 전국 2위 성적을 거둔 전북육상팀을 방문,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열린우리당 전주4선거구 이진일
예비후보는 8일 최근 국민생활체육 육상대회에서 전국 2위 성적을 거둔 전북육상팀을 방문,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이 후보는 생활체육은 시민들이 건강은 물론, 건전하고 역동적인 시민정신을 함양하고 이를 사회발전의 원동력으로 재생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전주 완산구는 덕진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체육 여건이
불리하다며 천변 인근에 체련공원을 조성하고 서부신시가지 인근에도 인조잔디 시설 등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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