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7일 가진 민주당 빅3연대 선언에 대해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는 도민의 마지막
정치적 자존심을 짓밟은 정치폭거라고 규정하고, 공천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질은 민주당은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7일 가진 민주당 빅3연대 선언에
대해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고 있는 도민의 마지막 정치적 자존심을 짓밟은 정치폭거라고 규정하고, 공천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질은 민주당은
정치에서 퇴장할 것을 주장했다.

특히 민노당 전북도당은 “화들짝 놀란 열린우리당의 내용없는 기지회견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정부여당의 민생파탄정치, 군화발 공포정치가 한풀이 지역정치를 부활시키는 빌미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자성하지 못한 체 분풀이, 물타기 논박만 하고있는 꼴이 한심하다”며 정부여당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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