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있음)










(사진 있음)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북지도원은 11일 철저한 안전관리로 지난1993년부터 최근까지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한 한국전력 군산전력소에게 달성기록 인증 패를 수여했다.

전북서해안지역의 전력공급을 담당하고있는 한국전력 군산전력소 김홍권 소장은 “지난13년간 직원들의 안전의식과 꼼꼼한 점검으로 현장을 지켜온 결과 오늘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 현장이 지속되는 한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