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비참한 존재이면서도 마치 영광을 받는 사람인 것처럼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미 되어진
것처럼 또 될 수 있는 것처럼 오늘 까지 속아 살아온 어리석고 미련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











하나님, 아무것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비참한 존재이면서도 마치 영광을 받는 사람인 것처럼 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미 되어진
것처럼 또 될 수 있는 것처럼 오늘 까지 속아 살아온 어리석고 미련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의
실상을 알게 하시고 얼마나 가난하고 얼마나 병들고 얼마나 초라한 존재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을 내서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벌거숭이 자기 모습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인격을 세우고 다시 신앙을 세워서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부요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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