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장애인 공약]











[열린, 장애인 공약]

열린우리당 전북도당과  김완주 도지사 후보는 16일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이 40만 장애인 가족의 친구가 되겠다’면서
장애인 관련 정책 및 공약을 발표했다.

전북도당과 김 후보는 이날 △장애인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 취득비 50% 지원 △장애인 야학 및 클레멘트 코스 운영 △장애인을 위한 문화 향유권 강화 △2010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1천개 창출 △청각
언어장애인을 위해 공공기관에 영상전화기 설치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 검토 △장애인 전용
도정 정보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