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 전북지회 익산지부 전종숙 상담부장(37·사진)이 제7회 소비자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한주부클럽
전북지회 익산지부 전종숙 상담부장(37·사진)이 제7회 소비자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지난1991년 6월 익산지부 간사를 시작으로 11여년동안 센터에 몸 담아온 전씨는 이동소비자고발센터 운영 및 소비자교육, 농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단속활동 등 각종 소비자보호운동에 앞장서왔으며, 특히 직접적인 피해구제 창구인 소비자 상담에 주력해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전10시 서울 코엑스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순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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