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최규성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최규성.장영달 공동위원장)는 18일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광장에서 5.18민주항쟁 26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영달 선대위원장과 이광철 선대본부장, 김완주 도지사 후보, 송하진 전주시장 후보 등 50여명의 후보 및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민주항쟁을 추모한 뒤 “군사쿠데타
후예들이 사면팔방으로 몰려와 민주개혁 세력을 포위하려 하고 있다”며 “열린우리당은 엄정한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한 채 나태하고 안일했던 자세를
과감히 버리고 겸손한 태도로 국민 속으로 들어갈 것”을 다짐했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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