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 속에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성도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하의
날씨 속에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성도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
가나교회는 지난 9일 쌀 10kg들이 30포대와 김치 5kg들이 30박스를 관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개정동사무소에
기탁했다.

가나교회는
또 지난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개정보육원에 전달했다.

전주
산돌교회도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갖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교회 인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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