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지역본부는 1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을 위한 흙 살리기 운동 토양검정 경연대회를 가졌다










전북농협지역본부는
1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을 위한 흙 살리기 운동 토양검정 경연대회를 가졌다.

이날 경연대회는
토양의 자가진단을 위해 공급한 농협형토양검정기의 활용 및 검정능력 제고를 위해 환경농실천농가, 선진작목반, 지역농협
지도과장, 영농지도사를 대상으로 한 농업인반, 직원반으로 구분해 개최됐다.

농협은 앞으로
토양진단체계를 확립하고 환경보전형 기자재 보급으로 환경농업을 뒷받침하는 등 흙의 생명력을 복원,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황승훈기자 hsh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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