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하신 주님, 작은 참을성도 갖지 못한 저희들을 용납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주님, 작은 참을성도 갖지 못한 저희들을 용납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참을성이 없기에 해서는 안
될 말을 함부로 하며 해서는 아니 될 행동도 마구 하였사오며 그리고 또한 후회하는 미련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제는 믿음 위에 인내의 덕을 더하게 하시어 길이 참아 주의 약속을 받으며 주의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주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결말을 보게 해주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주 앞에 서는 그날까지 온전히 참을 수 있어서 주의 약속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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