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여성가족부와 함께 '육아데이' 캠페인을 벌인다










프로축구연맹이 여성가족부와
함께 '육아데이' 캠페인을 벌인다.

육아데이 캠페인은 프로연맹이
14개 구단과 함께 매월 6일 보호자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및 유아에게 제공하는 무료 입장 혜택이다.

특히 직장에서는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정시 퇴근을 배려하고, 보육시설은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모가 자녀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여성가족부가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K-리그 육아데이 행사는
오는 6일 7개 구장에서 열릴 삼성하우젠컵 경기부터 시작된다.

/박상일 기자
psi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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