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특수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현지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특수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현지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점검
대상에 포함된 사업은 소도읍육성 지원사업, 오지개발사업, 도서 개발사업,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한 4개 사업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예산집행 실태와 사업진행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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