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편집자 주]

민선 4기 출범을 앞두고 12일 본사가 주최한 ‘전북발전
방안 모색 세미나’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북 발전에 대한 도민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한영주 전북발전연구원장은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홍욱희 세민환경연구소장 등은 전북 발전의 동력을 새만금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4명의 토론자들은 전북농업의 문제점과 처방, 새만금사업, 전북의 교육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