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 동아리 재래시장 공연’을 지원한다










전북중소기업청이
시장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대학생 동아리 재래시장 공연’을 지원한다.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다양한 대학생 공연 동아리를 재래시장 이벤트에 초청해 사물놀이와 마당극 등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공연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교통비 이외에 40만원(5인기준으로 20분 3회 공연)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필요에 따라
무대설치비용도 지원된다. 한편, 공연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20일까지 시장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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