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혼례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바람직한
혼례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
비젼교회(담임목사 이광익)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교회 본당에서 ‘혼례문화교실’을 연다.

이날
혼례문화교실에는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소속 건강가정운동 총무를 맡고 있는 신산철 목사가 초청돼 바람직한 혼례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신 목사는
이번 강의에서 우리 혼례문화가 소비적, 과시적으로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들을 지적하고 앞으로 나가야 할
올바른 혼례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253-4765, 018-795-5101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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