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양궁부 장진호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양궁부 장진호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6월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제24회 대통령기
양궁대회’에서 장진호 선수(인문사회과학부 3년)가 개인전 30m, 50m, 70m경기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장진호 선수는 30m경기에서 360점 만점에 359점을 기록,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장진호 선수는 90m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는 수훈을 세우기도 했다.

/박상일기자 psi5356@

사진 박상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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