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도지사는 27일 오전 11시 도지사실에서 새만금 사업 유공자 11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현욱 도지사는 27일 오전
11시 도지사실에서 새만금 사업 유공자 11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공자는 새만금완공전북도민총연대 신삼석, 임병찬, 송기태 공동대표와 (사)새만금범국민협의회 신길수 상임대표 및 이길용 사무총장, (사)범국민국책사업유치추진협의회
편영수 상임대표, (사)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추진협의회 김종량 본부장, (사)전북애향운동본부 장병원 사무총종, 전주경실연 김종국 공동대표, 천주교전주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서동호 회장, 한계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이다.

강 지사는 “온갖 역경 속에서 지역 NGO가 없었다면 지금의 새만금도 없었을 것”이라며 “새만금 특별법 제정 등 앞으로도 도민이 바라는 개발이 될 수 있도록
변함 없는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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