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주님, 두 주인을 섬기기 위하여 고달픈 생을 살아왔으며 오늘도 만신창이가 된 가운데서 고통과 갈등 속에 헤매는 어리석고
우둔한 생을 이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자비로운
주님, 두 주인을 섬기기 위하여 고달픈 생을 살아왔으며 오늘도 만신창이가 된 가운데서 고통과 갈등 속에 헤매는 어리석고
우둔한 생을 이제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하옵나이다.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여 하나님을 스스로 섬기며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할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고 하신 주님, 주님의 약속을 우리 생애에서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로 삼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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