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복음선교회 회장에 이병록 목사(전주 새순교회)가 유임됐다











전주시
복음선교회 회장에 이병록 목사(전주 새순교회)가 유임됐다.

전주시
복음선교회는 지난 12일 백운 아멘기도실에서
전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이병록 목사를 비롯 현 임원 전원을 만장일치로 유임시켰다.

복음선교회는 이날 현 임원들의 공로와 노고를 인정해 회원 전원의 찬성으로 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병록
목사 ▲부회장 : 신한식 목사(조은침례교회) ▲총무
: 박동현 목사(동양교회) ▲서기 : 오진광 목사(하광교회) ▲회계 : 손법상 목사(서머나교회)

복음선교회는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예배를 드린 후 서기 및 회계보고 순서를 가졌다. 이병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회장인
이덕용 목사가 ‘목회자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또 증경회장인
이병선 목사와 양기인 목사는 각각 대표기도와 축도를 드렸다.

/박경원기자 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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