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7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7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장애인 노인 아동 모자 정신 부랑인
등의 시설이며 신고시설 72곳과 미신고 시설 82곳.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안전 실태점검과 전기설비
안전관리실태, 도시가스 사용시설 관리실태, 복지시설 관리실태 등이다.

한편 도는 이 기간중 복지부와 행자부, 산자부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점검단도 별도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민희기자 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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