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주-완주협의회 공제 1조원 돌파










(다시-----)새마을금고 전주-완주협의회가 공제 판매 14년 만에 유효 계약
고 1조원을 돌파했다.

9일 새마을금고 전북도지회와 전주-완주 새마을금고 협의회에 따르면 1992년부터
공제 사업을 시작한 후 16년 만에 유효계약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

서전주 새마을금고가 1천700억원의 공제 계약 고를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신도새마을금고가
1천2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주-완주 새마을금고 협의회에는 일반 지역금고 15개 금고와 직장금고 5개 금고
등 20개 금고가 영업중이며 12일 전주-완주 새마을금고 협의회는 공제 계약 고 1조원 달성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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