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말과 형식과 외식으로 가득 찬 이 세대에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말과 형식과 외식으로 가득 찬 이 세대에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이때에 우리 가운데 진정으로 살아 있는 힘이 있는가를
살펴보게 하소서.

죄를
이기고 불의를 극복하고 나아가서 원수를 사랑하고 이 세대를 변혁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말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신앙이 입술에 머물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말없이 행동하는 능력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