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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국현

 

그동안 많은 교육현장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전라북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으로 교육위원에 나서게 됐습니다.

지난 2, 3대 전라북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권개입이나 인사청탁 한번 없이
오직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는 역할에 충실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불합리한 것들은 철저히 배격할 것입니다.

또 교육위원들의 이권개입이나 지역구 학교 챙겨주기식 예산 배정 등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과 비전, 경륜 등으로 교육위원회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대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라북도 교육에 대해서도 인재육성 분야, 질 좋은 급식 제공, 교권회복, 학교별
격차 해소 지원, 교육행정 및 예산 공개, 지방교육 특성화 분야 등의 문제를 조목조목 따져보고 대안을 찾을 것입니다.

인재 육성의 경우 탈산업사회에 맞는 인재 육성으로 새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영어마을조성, 원어민영어교사 발굴지원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 과학 분야, 영재 교육 등 특성화된
학교교육이 절실하다고 판단됩니다.

교육환경분야에서는 학습에 필요한 학습자료나 학습방법의 현대화 등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철저한 학교급식에
대한 관리감독, 무료급식과 우리농산물 공급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위정자들의 잘못된 교육정책으로 학교 현장이 방향을 잃고 경제논리를 앞세운 교육정책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한 게 우리 교육의 현실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교권을 확립하고 스승을 믿고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원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기대를
갖도록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 임할 각오입니다.

 

 

 

 

2. 박봉룡

 

농산어촌교육의 활성화와 교육수요자 중심의 쾌적한 교수학습 여건조성, 교직원 사기진작과
교권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우선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통폐합 추진과 도.농간 사회적인 환경과 교육여건의 격차로
농산어촌 교육문제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으로 실질적사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군단위, 학교단위로 농산어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숙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수교원, 우수학생을 유인할 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특기적성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특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매 목표마다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교육수요자 중심의 쾌적한 교수학습여건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전북교육은 현재 도시지역의 과밀학급해소와 농산어촌학교, 특수학교 학급시설 및 기자재
지원확대로 교육의 질을 높일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교육수요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여건수립과 목표별 표준교육비와 특별예산 지원에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활동으로 도시지역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소년소녀 가장의 현장체험 학습비지원, 방과후 학교 및 동아리 활동예산지원, 교실 냉.온방시설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특수학교 학급시설 및 교육기자재
지원확대와 독서환경조성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실질적인 교직원 잡무경감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스승존경풍토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교직원
편의시설 확보 또한 미비한 것이 전북교육의 현실입니다. 때문에 교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교권확보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특히 교육수요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여건 계획과 특별예산지원에서 재원지원 계획을 수립해 이뤄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고학년 담임 우대제도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실질적인
교원잡무를 경감시키고 스승존경풍토를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 교직원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3.박일범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참으로 멀고 먼 길이 교육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 교육하나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교육은 저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을 주는 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운 것은 다름 아닌 제가 가르친 아이들의 눈빛이었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부족함이 없이 윤택해졌지만 아이들이 교육 받고 있는 상황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나서게 되었고, 이후에도 필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 나가겠다는 저의 신념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교육위원이 되면 두 가지 일을 해내고 싶습니다. 그 하나는
농촌교육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농촌학교를 바라보는 사람들로부터 농촌교육을 지켜내겠습니다. 복지차원의
접근을 통해 농촌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도 줄여가겠습니다.

다른 하나는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적 가치가 소통하는 학교모델을 만들고 이러한 시스템을
도내 30% 에 달하는 학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져 나가겠습니다. 다양한 교육과정만이 창의력을 살리고 그것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가 잘 아는 시인이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을 걸어야 한다’라는 구절을 남겼습니다.  5대 교육위원의 재신임을 묻는 저는 목숨을 건 듯한 한결같은 집중된 마음으로
교육위원의 직무를 수행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교육철학과, 경험을 통해 얻은 실력과, 젊음을 통해 기대되는 활동력을 평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4. 유종태

 

교육위원은 교육행정의 중심에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가 자리잡도록 정책을 펴 나가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자리입니다.

교단에서 잔뼈가 굵은 양심의 손길과 참교육의 열정, 현장경험에 기반한 내용 있는
정책대안으로 전북교육을 바로잡겠습니다. 저는 학연, 지연 따지지 않습니다. 오직 교육모순과 부조리 척결에 앞장서고 교육행정의 민주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생,학부모,교사의 희망을 일구겠습니다. 겸손하게 발로 뛰며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북교육청에 대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보수관료중심의 교육관행을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로 대물림 되는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교육비
경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서울처럼 학습준비물 학부모부담 제로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육주체들의 인권의식 신장을 통해 학생 체벌 등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학생인권조례제정을 통해 현실적인 학생인권보장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일하겠습니다.

저는 농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단호히 반대하고 지켜나가겠습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급식사고는 수익을 내야 하는 일반 업체에 급식을 맡기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땀흘리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지켜
줄 것입니다.

교장선출보직제 시범실시를 확대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공교육내에서 다양하게 특성화된 자율학교가 펼쳐지도록 하겠습니다.

잡무에 시달리게 만드는 공문을 줄이기 위해 공문총량제를 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묵묵히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교육위원이 되겠습니다. 아직도 끊이지 않는 각종 교육계 비리를
근절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불법촌지 및 찬조금 거부운동 ,학습부교재값 채택료 거부운동을 전개하고, 학교현장에서
참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운영위원 여러분! 교육현실은 경직되고 비민주적인 관료행정에
대한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전북교육의 양심이 되겠습니다. 교육모순과 부조리 척결에 앞장서고 교육행정의 민주화를 달성하겠습니다.

 

 

 

5. 정태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웠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보다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한 명이라도 낙오자가 없나 챙겨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을 학교운영위원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챙기기 위한 지역별 좌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요즘 떠들썩한
학교급식문제, 학생체벌문제, 학교폭력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냥 얼버무리고 지나치는 일이 많습니다. 급식문제만 보더라도 모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감히 선진국에서는 생각도 못하는 일입니다. 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정직한 식품업자, 양심있는 생산자 모두가 제자리에서 제 할 일을
충실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또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결손가정과 결식아동들에게는
학비부담과 끼니를 때우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요즘 웬만하면 결식하는 학생은 없겠지만 저는 연봉을 타면 10일조를 바치는 심정으로 도시락을
나누어 먹는데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교육현장의 잔존 부조리를 없애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요즘 매스컴에서 건축에 따른 비리 3곳 중 두 군데가 교육계라고 보도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걱정이 앞설 뿐만 아니라 부실공사도 우려됩니다. 또 교육 인사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규정과 형평성이 문제가 중앙에서부터 각 지역에 까지
이루어 지고 있는 점 또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 운영위원 여러분들에게 약속하겠습니다.이권청탁을 멀리하고 부조리를 과감히 척결하는
정직한 사람으로 여러분 곁에 항상 남아 있겠습니다.

여기에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009년까지 133곳을 통폐합 한다고 합니다. 통폐합에 적절히 대처하는
동시에 아름답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와 1교 1특색 가꾸기의 전통화 추진으로 오고 싶은 학교, 찾아가는 학교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사회 교육현안은 발로 뛰어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학교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명계(各界)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하고, 학교운영회의의 활성화를 통해 갖가지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찾아서
참여하고 봉사하는 정태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6. 진교중

 

제가 교육위원 출마를 하게 된 이유는 열악한 전북교육환경에서 21세기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교육현장에서의 대안을 제시하고 그에 걸맞는 인재육성에 힘쓰고자 함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무엇보다도 교육의 책무성이 증폭되는 이 시기에 교사, 교감, 교장, 장학관, 교육장이라는
교육현장과 행정에서의 제 이력이 하나의 밀알이 되어 우리 전북교육경영의 꿈을 실현해보고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통과 세계화를 다원적으로 공유하는 교육인프라 구축 경영을 펼치겠습니다

21세기 환경변화에 따른 교육대안을 제시하고 농산어촌 교육과의 조화를 중시한 맞춤형
교육정책과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는 인재육성,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저는 학교의 본질적 기능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반조건을 정비 확립하고,
학교에 대한 최우선 지원체제인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그동안 예산집행의 비효율성과 맞물려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전북교육재정의 효율적 개선을 위해 열정을 쏟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맞춘 교육환경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 진실한 교육자로서 이 땅에서 존경
받는 교사들이 넘치는 사회,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교육행정지원체제를 갖추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전문상담교사제의
활성화 및 수업의 질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공교육지원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우리 전북지역 특성을 살린 전통문화 교육과 우리 조상의 지조와 의리, 양심과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한 선비정신 함양을 위해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폭력없는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육장 재임 시부터
꾸준히 추진해 오던 영어마을 건립에 가장 먼저 앞장 서 전북교육환경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7. 채수철

영재교육원을 설치해 초중학교 재학생 수학, 과학, 발명분야에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영재들에게 적절한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 창조적인 고급
과학 기술 인력을 조기에 발굴, 확보하여 21세기 과학기술 선진국 진입을 위한 지역과 국가발전의 토대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이를 통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대학 및 과학고교의 영재교육 시스템과 연계를 강화해 지역과 국가 과학 영재
육성 사업의 효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학, 과학, 발명 영재의 육성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도모하는 계기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우선 영재교육원 추진단 및 실무 운영위원회 구성하고 시설․설비현황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하는 동시에 영재교육 환경 조성에 나서겠습니다.

또 세계화 시책 부응해 영어교사 및 초․중등 학생의 생활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교사 배치에 주력하겠습니다. 
여기에 선진 외국어 교수․학습방법 개발, 보급 및 교재개발 등 외국어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상호 쌍방적 문화교류에 의한 국제이해의 증진을 도모하겠습니다.

한국인 교사와의 협력학습을 실천하고 초․중등 영어교육의 자생 동아리 연구회를 운영하는 한편
방학 기간 초․중 영어캠프를 실시하겠습니다. 무료급식 지원에도 심혈을 쏟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의 심신의 건전한 발달과 국민 식생활 개선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농촌지역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도시지역 초등학교 저소득층 및 농촌지역 중학교 무료급식 지원과 급식지원 대상자 선정, 자치단체와의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교육혁신을 일궈 나갈 것 입니다.

 

 

8. 최병균

 

전북교육에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각 지역 현안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관계에 의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행정 모델 구축이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같은 관점에서 전북교육은 지역 특성화 교육이 아주 미미하며 그러한 교육시책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익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보석 문화 단지로 각광 받고 있으며 무주는 태권도 공원 조성과 관광기업도시 후보지로 예정되어
세계적인 중심지로 발돋음 하게 될 전망입니다. 장수의 마사고는 우리나라 유수의 마사고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현안에 부응하는 특성화 교육의 플랜 추진은 매우 중요한 과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실업계 고등학교에 그 지역의 현안과 연계된 특성화 학과를 설치하고자 합니다.익산에는 금속공학과, 완주에는 자율학교 유치, 진안에는 인삼가공학과, 무주에는 관광환경학과 그리고 장수 마사고는 국제수준화를
추진할 생각입니다.

본인은 이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전학생의 무료급식 실시, 관내 전학교에 원어민교사 배치와 태권도 국가공인 유단자 강사 배치 및 전학생 태권도복 조달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행정을
실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앞서가는 행정 모델을 구축할 만반의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위원으로 요구되는 자질은 깨끗하고 성실하며 실력있는 교육전문가이어야 하며 높은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창의적이고 개혁적이며 열린 사고의 비전을 지닌 사람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40여 년 동안 학생교육과 학교경영, 교육행정과 지역사회교육의 현장에서 남다른
능력과 비전을 다져왔다고 자부합니다. 전북교육을 한차원 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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