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을 받았으면서도 아무 것도 받지 못한 자인 것처럼 사랑 안에 살면서도 버림받은 자처럼, 고독해 하고
절망하고 실의에 빠진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을 받았으면서도 아무 것도 받지 못한 자인 것처럼 사랑 안에 살면서도 버림받은 자처럼, 고독해 하고
절망하고 실의에 빠진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크며 오직 사랑 안에서 살아 왔으며 앞으로 주실 사랑이 우리에게 확실함을 분명히 깨닫고 십자가를 중심하여 모든 소원을 이루어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고 사망도,
유혹도, 죄도, 시험도 다 이길 수 있는 승리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