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정읍시 제2투표구인 왕신여중에서 거동이 불편한 오점순씨(90세)를 위원장 황정규씨의 승인하에 손녀 박인숙씨(40세)가
부축하여 투표를 실시한것을 한나라당측이 지구당사로










○…정읍시 제2투표구인 왕신여중에서 거동이 불편한 오점순씨(90세)할머니가 손녀 박인숙씨(40세)의
부축을 받고 투표한 것에 대해 한나라당측이 ‘당사자가 투표한 것이 아니고 대리투표를 했다’며 부정선거라고 주장해 한바탕 실랑이.

산내면 제2투표구인 온누리 문화생활관에서는 시설주 김귀옥씨가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에게 따뜻한
한방차를 제공해 칭송을 받기도.

정읍=오세정기자 o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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