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선거 시민모임 전북 전주시 연합회는 지난 18일 전주시 충경로 객사앞에서 시민을 상대로 대통령선거 투표 캠페인을 벌였다










바른선거 시민모임 전북 전주시 연합회는 지난 18일 전주시 충경로 객사앞에서 시민을
상대로 대통령선거 투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바른 선거 시민모임 연합회 회원 20여명은 ‘깨끗한
한표가 행복한 나라를 만든다’며 19일 대통령선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수 전주연합회장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를 막는 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참정권을 행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투표에 참여해 새 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나라도 개인도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캠페인을 벌였다”고
말했다./최범서기자 qja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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