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희년교회 담임목사에 군산 한일교회 김정곤 목사가 초빙됐다











전주
희년교회 담임목사에 군산 한일교회 김정곤 목사가 초빙됐다.

희년교회는
전 담임목사인 이윤재 목사 후임으로 최근 군산 한일교회 김정곤 목사를 초빙하고 22일 취임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담임목사가 3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희년교회는 새로운 담임목사를 모시고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윤재 목사는 지난 9월 22일
담임목사직을 사임했었다.

/박경원기자 duri@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