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 한•중 형법 국제학술회의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동안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제4회째를 맞는 한·중 형법 국제학술회의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동안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한국비교형사법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상지대학교 최병문 교수가 영업비밀침해와 형사책임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벌인데 이어 최병문(상지대), 오경식(강릉대),최석윤(한국해양대) 등 10여명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중국 무안대학 린야깡 교수를 비롯해 학술회의에 참석한 10명의
중국 측 교수들의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박상일기자 psi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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