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내년부터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해마다 2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내년부터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해마다 2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연간 1천명을
선발 10년 동안 1인당
1천만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612개 초중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전면 배치할 계획이다.

또 1군 1우수고를 육성하고, 저소득층
및 농촌자녀에 대한 멘토링사업과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신정관기자 @jk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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