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어리석고 우둔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어리석고 우둔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작은
소득이 있을 때 감사하고, 좀 무엇을 잃었다고 해서 원망하는 이런 낮고 천한 미련한 신앙의 사람들을 이제 한 번
더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제
얻든 잃었든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진정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감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감사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여 그 감사로써 승리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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