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북본부 사내모임인 한소리회(회장 우민호) 회원10여명은 지난 21일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자림원을 방문,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KT 전북본부 사내 모임인 한소리회(회장 우민호) 회원 10여명은 21일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자림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공연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소리 회원들은 자림원을 방문해 29인치 칼라TV 1대를 기증하고 원생들을
위해 탈춤, 택견, 사물놀이, 풍물, 민요 등 공연활동을 펼쳤다.

한소리회 우민호 회장은 “어렵게 지내는 이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하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완수기자 kw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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