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지난 20일 정부 대전청사 제1입찰실에서 집행한 서울지방항공청 수요의 김제공항 건설공사 입찰에서 쌍용건설이
5백80억2천575만9천원으로 낙찰됐다










조달청이 지난 20일 정부 대전청사 제1입찰실에서 집행한 서울지방항공청 수요의
김제공항 건설공사 입찰에서 쌍용건설이 5백80억2천575만9천원으로 낙찰됐다.

쌍용건설은 54.5%의 지분을 갖고 한화건설(25.5%), 도내 업체인 유창종합건설(20.0%)과
컨소시엄을 구성, 쾌거를 이뤘다.

또한 같은 날 집행된 예정가격 1천2백70억원의 전주우회도로 국도시설공사에서 한라건설은
90%, 도내 업체인 제일건설이 10%의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예정가격대비 54.639%인 6백92억3천400만원으로 공사를 수주했다./김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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