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6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대위 당직자 연수회를 갖고 대선승리에 따른 당개혁방안 등 향후
진로를 논의한다










민주당은 26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대위
당직자 연수회를 갖고 대선승리에 따른 당개혁방안 등 향후 진로를 논의한다.

노 당선자는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에서 `변화와 전진'을 주제로 열리는 연수회
인사말을 통해 당개혁과 정권인수와 관련한 구상의 일단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엔 본부장급 20명을 비롯해 선대위 사무원급이상
당직자 전원 등 5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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