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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최고상인 우석상에 캐나다 드니코테의 ‘방랑자’가 영예를 안았고 JJ스타상은 우루퐁
락사사드의 ‘북쪽에서 온 이야기’가 차지한 가운데 5일 폐막식을 갖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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