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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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윤완병
무주군수 후보는 10일 “황토집 기와집 온돌방 등 우리의 전통적인 주거 문화와 환경농업을
겸비한 텃밭 등을 갖춘 체험형 웰빙타운을 만들겠다”며
‘전통웰빙하우징타운’ 조성을 공약했다.

윤 후보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국비 도비와 민자 등 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완료한 뒤 2010년부터 웰빙 하우징 엑스포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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