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넷은 오는 1월 2일 ‘타로 이야기’(작가 아이 모리나가)를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 ‘빈궁귀공자’(월∼금 오후
7시)를 방송 시작한다










MBC 드라마넷은 오는 1월 2일 ‘타로
이야기’(작가 아이 모리나가)를 원작으로 한 대만 드라마 ‘빈궁귀공자’(월∼금 오후 7시)를 방송 시작한다.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대만의 톱스타
F4의 주유민과 주효천이 주인공을 맡은 이 드라마는 찢어지게 가난한 타로네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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