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유유순(60) 후보가 공천되는 등 12명의 기초의원 비례대표가 확정•발표됐다
민주당 광역의원 비례대표에 유유순(60) 후보가 공천되는 등 12명의 기초의원 비례대표가 확정·발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심사위원회는 최근 심사를 통해 도의원 비례에 유유순 전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선출했으며
전주시를 비롯, 12개 시·군 지역의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각각 확정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시 기초의원 비례에 박혜숙(43) 민주당 전북도당 총무국장 ▲군산시 박희숙(57) 전국
주부교실 군산지회장 ▲익산시 임영애(48) 신남초등학교 자모회장 ▲남원시 김광자(65) 주부교실 남원시지부 지회장 ▲장수 이희숙(48) 고향주부모임
전북회장 ▲완주군 김용찬(40·남) 완주군 장애인 연합회 회장 ▲고창군 이옥순(40) 민주당 고창군 지구당 여성부장 ▲정읍시 문영소(48) 이화여대
가정관리학과 강사 ▲김제시 조혜자(53) 한국걸스카우트 김제지구위원장 ▲부안군 채옥경(56) 민주당 고창·부안지구 지도위원 ▲순창군 이남숙(58)
민주당 순창지구당 여성위원장 ▲임실군 정경자(59) 한국 부인회 회장 등 12명이다.
/특별취재반
김민권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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