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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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16일 총동문회 후원으로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동문 학부모,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국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북 학생들과 협연하는 것.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등이 연주되며
전석이 무료다. 오케스트라는 학생 및 졸업생 110여명으로 편성돼 있다. /김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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