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선대위는 15일 발족선언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정치를  판갈이하고 청정전북, 복지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으로 노동자 농민 도시서민을 도탄에 빠뜨린 열린우리당과 지역주의에 기대, 한풀이 정치를 부활시키는 민주당 등 보수정당에 대한 정치 판갈이의 장”이라며
민노당 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에서 20%의
정당 지지율과 후보자 절반의 당선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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