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품 불법 유통 단속










목공예품
불법 유통 단속

 

남원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목공예품 불법유통 단속에 나선다.

목공예품
불법유통 단속 대상업체는 광한루 주변 상가와 목공예 판매업체 등이다.

단속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 목공예품 원산지를 허위 표시 등이다.

/김명곤 기자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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