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목회자 배드민턴 동호회(회장 이형태 목사











전북지역 목회자 배드민턴 동호회(회장 이형태
목사∙김제 종신교회)가 영호남 친선 배드민턴 대회를 앞두고 회원모집에
들어갔다.

목회자
배드민턴 동호회는 내년 2월 17일 전남 순천에서 ‘영호남 친선 배드민턴 대회’가 열림에 따라 함께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원
자격은 도내 목회자나 사모이며, 동호회는 초교파로 운영된다.

목회자
배드민턴 동호회는 운동을 통한 목회자들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현재 30여 명의 도내 목회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정기모임인 월례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순수한 믿음과 열정으로 서로 중보기도 하는 등 믿음의 동역자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문의) 이형태 목사(011-680-8027)

/박경원기자 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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